건설정책과 법제도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서울건축환경의 유병호대표(41세, 기술사)가 건설개혁시민연대(ceak.or.kr)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정부의 건설정책을 감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비영리시민사회단체(NGO)로서 합리적 건설기술정책과 건설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협력적,전문가적 거버넌스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 유병호 대표 약력]  ○ 정보통신부 조달본부 기술위원 ○ 교육인적자원부 민간투자시설(BTL)사업 평가위원 ○ 경기도 부천시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평가위원 ○ 서울중앙지방법원 ․ 서울남부지방법원 건축감정인 ○ 한국기술사회 제도개선위원 ○ 남양주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 기획․홍보분과 위원장                        ○ 장내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 서울건축환경기술사사무소 대표기술사

건설개혁시민연대 유병호 위원장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건강한 사회건설을 위한 기술인연대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학경력제도 페지를 위한 감사원 감사 청구, 흥사단 전국대회, 국회앞 장회집회등을 통하여 국무조정실의 "학경력자"  배출중단과 건설관련 법규의 정비를 촉진한 바 있다

한편 건설개혁시민연대(ceak.or.kr)는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교수, 언론인,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건설산업의 선진화, 건설정책 대안제시, 건설기술자 지위향상을 위한 사업과 함께 건설기술인의 정치참여 기회확대, 건설산업의 자주성 독립성 확보를 위한 공학교육의 개혁 등을 위하여 역동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