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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민간전문가로 선정
2015년 08월 03일 (월) 14:04:04 서울건축환경 webmaster@bepe.co.kr

유병호 대표가 회계사, 변호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건축사 등의 자격취득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민간전문가로 선정되었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단의 감사위원으로 위촉된 민간전문가는 2년 임기 동안 경기도와 함께 아파트 관리현장에서 민·관 협업 감사를 통해 분야별 문제를 파악하고 처리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감사위원 모집과 함께 도는 각 시·군을 통해 이번달 8일까지 올 하반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감사 신청을 접수했다.

   
▲ 유병호,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민간전문가로 선정

 이는 지난 5월 전체 가구의 30% 이상이 동의할 경우 경기도에 아파트 관리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조례안'이 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의 공동주택 감사단의 참여로 2013년7월부터 자체적으로 실시해오던 공동주택관리 감사단의 공동주택 감사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아파트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관리주체의 전횡이나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만능주의, 방만한 관리비 집행 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일부 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관리비나 사용료를 과다 징수하거나, 관리사무소장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도 거치지 않고 마음대로 임금을 인상한 사례 등이 문제가 됐다. 

경기도는 최근 감사에서 퇴사를 앞둔 관리사무소장이 임의로 관리규약 개정안을 추진해 급여, 시간외수당, 퇴직금을 과다하게 지급받은 사례를 적발했다. 또 일부 아파트단지는 외벽 보수공사 부실을 감추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가 다시 외상공사를 강행하는 등 입주민에게 피해를 입힌 사례도 다수 확인했다. 도는 관련 아파트 단지에 대해 책임 소재와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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